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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키 몸무게 혈액형 나이, 국적 재산 기본정보 정리

나이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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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의 여성 방영인인 사유리는 학창 시절엔 햄스터와 비둘기를 친구로 삼았는데요, 자기가 없는 틈에 누군가가 햄스터를 화장실 변기에 빠뜨려 익사시켰습니다고 합니다. 그 사건 때문에 등교거부를 하는 등 조금 힘든 학창시절을 보낸 듯...

그녀는 79년생 올해 39세로 본명은 후지타 사유리입니다.

일본 도쿄가 고향이며 164cm 51.7kg 혈액형은 O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소년 시절에는 영국에선, 대학생 시절에는 미국 뉴욕에선 유학을 했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재학할 당시엔 독일로 수학여행을 갔습니다는 

얘기를 한 걸로 보면 사립학교를 다닌 듯합니다.



김구라와 같이한 tvN의 현장토크쇼 TAXI에선의 발언에 따르면 한국에 온 이유는, 머리진 남자친구가 한국인이어서 홧김에 왔다고 합니다. 초기 미녀들의 수다에선은 대한민국에 온 이유가 순대가 좋아서 왔다고 했습니다. 한 일화로는 사유리가 한국에 오기 전 미국 뉴욕에선 유학생활을 하였는데 코리아 타운에선 먹었던 순대가 맛있어서 한국에 왔다고 합니다.



미녀들의 수다에 참석하계 된 시초는 한국에선 다니던 어학당에선 미수다 작가가 참석진을 받는다고 하자 사유리가 나가고 싶다고 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고 합니다.



가족구성은 아버지[후지타 토오루], 어머니[후지타 카즈코], 오빠[후지타 노리아키], 




그리고 개 한 마리라고 합니다. 한때 재일교포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방영에선 자신은 100% 일본인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족의 집은 일본의 베벌리힐스라고 불리는 부촌인 롯폰기 지역에 있는데 그것도 상당히 넓고 고급스러운 맨션입니다. 월세로 산다고 밝혔지만 월세가 미친듯이 비싼데다가 도쿄는 일본에선도 땅값이 상당히 비싼 편이므로 보통 가격이 아닐 것입니다. 부동산업자라는 아버지의 재력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2012년 1월 현재 사유리의 서울 거처 또한 아버지가 돈을 보내줘서 강남구 삼성동의 고급 아파트인 삼성동 힐스테이트 100㎡[30평]대에 살고 있습니다고 합니다.



2013년 7월 29일에 방영된 여유만만에선 사유리가 일본의 집은 단지 아버지의 집일 뿐, 자신은 집에선 경제적인 도움을 안 줘서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7월 24일 방영된 라디오 스타에선도 부모님에겐 경제적인 지원은 딱히 받지 않는다고 얘기 한 것으로 보아, 이민 초기 정착자금 외에는 지원을 받지 않은 듯. 실제로 사유리 정도 위치의 연예인이면, 결혼도 하지 않은 상태이니 




심한 사치라도 하지 않는 이상 충분히 여유롭게 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2018년 1월 2일 방영된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에 참석해서 밝히길 자신의 집안이 부자라는 것은 근거없는 소문이며 한마디로 '개소리'라고 일축했습니다. 롯뽄기의 부모님 집은 비교적 평범한 아파트일 뿐이고, 현재 사유리가 살고 있는 삼성동 아파트는 반전세라고 밝혔습니다. 2018년 5월에 삼성동 아파트 반전세 계약이 만기됩니다고 합니다. 옆에 있던 크리스티나가 안양으로 오라고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사유리의 부모님은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선 참석한 적도 있습니다. 딸처럼 부모님도 상당히 유쾌하고 개방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빠는 모델이라고 하는데 방영에선 나온 과거 사진을 보면 심각한 미남이고 지금은 살이 좀 쪘지만 그걸 감안해도 잘생겼기 때문에 게이들에겐 구애를 많이 받았습니다고 합니다. 밑에 서술된 사례는 전부 실제 있었던 사실로 전부 사유리가 트위터에선 밝힌 내용을 보기 편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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