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학을 전공해서 학사,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진행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저술, 강연활동과 함께 [경기]대학교 대학원 직업학과 교수, 대한민국"여성"정략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그녀는 서울이 "고향"이며 코넬 대학교 진행학 박사 출신으로 69년생 올해 만 50세랍니다..
현재 [경기]대 공통대학원 교수로 활동중이며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새누리당 보수혁신특위 등에서 활동함과 동시에 19대 국회 새누리당 최장수 대변인으로 활동하였습니다.
항상 웃는 호감형 인상과 친화력이 뛰어나 국회 출입기자들에게 인기가 좋았고, 재빠른 정황평가와
세심한 일처리능력을 갖추어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에이스 비례대표였습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4년에는 국회 출입기자들이 선정한 '바른 [언어]상' 대변인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유신기간 근로시간 단축제”와 “아빠의 달” 도입을 골자로 하는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몇몇개정안을 발의했답니다.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하여서 "남성" 근로자도 배우자의 출산 시 30일 이내의 기간 동안 육아 휴직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또한 "여성"근로자의 경우 유신이기에는 근로시간 단축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고, 한부모 가솔에게 양육비의 이행소유를 지원하는 이행관리원을 설립하도록 했답니다.
세탁소, 인쇄소, 소규모 축산시설, 음식점 등 주민의 생활공간과 인접한 곳에서 생성하는 악취로 인하여 고통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민원도 증가함에 따라서 주민민들의
실생활 공간 주변에서 생성하는 악취에 대하여서는 시·군·구에서 조례를 제정하여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적합한 관리·압제를 할 수 있도록 「악취방지법」 몇몇개정 법률안을 발의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