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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 나이와 이혼, 배우로 걸어온길

나이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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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 미남배우 브래드피트는

오클라호마 출생의 배우. 본명은 윌리엄 브래들리 피트 [William Bradley Pitt]. 키 180cm

현 시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최고에 미남 배우 중 한 명이며 배우뿐만 아니라 제작자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인물입니다. 우리나라 한정으로 별명은 빵발이 형아. 혹은 빵형, 빵아저씨. 영어로 빵은 bread[브레드]이고 발은 feet[피트]니까. 여의도엔 진짜로 "Bread Fit"라는 빵집이 있습니다에. 영화 '퓨리' 홍보를 위해 방한했을 때 기자들이 '빵아저씨'라는 별명에 대해 알려주자 친근한 별명을 붙여줘서 좋습니다며 상당히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잉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독일, 그리고 체로키 인디언 혈통으로 무지막지한 외모빨 덕에 타블로이드들의 주요 사냥감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엄청난 미남으로 유명했으며 지금은 미장년  미노년 테크를 타는 중. 2009년 작품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후반부에선 컴퓨터그래픽보정으로 10대 때의 외모를 재현하는데요, 무지막지한 외모빨을 보여주어 여성 관객들은 떡실신 당하고 남성 관객들은 불편함을 느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미주리 대학교에선 뉴스학을 공부하며 지루함을 느끼던 와중에 영화를 보고 삘받아서 짐 싸들고 로스앤젤레스로 고고씽.[…] 이후 LA에선 그래픽 공부를 하면서 배우의 꿈을 키워갔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아르바이트 경력을 쌓았습니다 엑스트라 모집 광고를 보고, 스트립 쇼걸의 리무진을 운전하기도 하였고, 냉장고 배달을 하며 연기자의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관심 TV 시리즈 [달라스]에도 참석했으나



 관심도 받지 못하였는데요, 그동안 여러 영화에선 엑스트라를 연기했습니다. 데뷔작은 87년 작품 코메디 영화 헝크에선 엑스트라 역입니다. 그 밖에 슬래셔 호러영화 [커팅 클래스][1989]에선 좀 비중있는 배역도 연기했습니다.[덕분에 그저 그런 이 영화는 브래드 피트가 뜨면서 우리나라 케이블 방영에선 피트가 주연인 것처럼 홍보되면서 여럿 방영된 바 있습니다. 하긴 DVD표지를 봐도 피트의 얼굴을 크게 내세우며 홍보하고 있습니다.[…]] 사실 실제 첫 주연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는 88년 촬영된 다크 사이드 오브 선인데요, 유고슬라비아에선 촬영된 이 작품은 내전으로 인해 필름이 유실되면서 개봉이 한참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97년에야 개봉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91년 [델마와 루이스]에선 여주인공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도둑으로 분해 섹시하면서도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이미지로 제 2의 제임스 딘이라는 찬사를 듣게 됩니다. 그 다음에는 1992년 작품으로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합친 영화 [쿨 월드][감독은 랠프 박시]에 조연으로 나왔는데 이게 쫄딱 망하여 타격을 받았지만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의 [흐르는 강물처럼]에선 주연으로 발탁되는 행운을 얻늡니다. 대박은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지만 비평으론 꽤 좋은 평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단편영화 [투 영 투 다이]를 인연으로 줄리엣 루이스를 실제 연인으로 맞이한 브래드 피트는 루이스와 같이 로드영화 [칼리포니아][1993]에 참석합니다. 여기서 피트는 잔인무도한 연쇄 살인범으로 나와 바보 루이스가 보는 앞에선 아무렇지도 않게 살인을 저지르는 시대의 살인마, 얼리 역을 맡아 시종일관 영화를 메인해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들과 만나는 영화의 또 다른 커플 축을 맡은 작가인 남흔히인공 브라이언 역할은 엑스파일의 멀더로 유명한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연기했습니다.




당대의 톱스타 톰 크루즈와 같이 주연을 맡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를 거쳐, [가을의 전설][94]로 일약 세계적 스타로 떠올라네요. 이어 성서에 나오는 7대 죄악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범죄 스릴러 [세븐][1995]에선 희대의 살인마를 뒤쫓는 강력계 형사 밀스 역으로 분해 젊고 파워풀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와 공연한 테리 길리엄 감독의 [12몽키즈][1996]에선 골든글로브 상을 수상하였는데요, 



이 역을 맡기 위해 피트는 길리엄 감독을 찾아가 끈질긴 로비를 벌여 따냈습니다는 숨겨진 일화도 있습니다. 이 영화에선의 정신병자 연기는 아주 일품으로, 20년 전의 피트가 섹시한 엉덩이를 까고 활개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세븐에 이어 작품 파이트 클럽에 타일러 더든 역할로 참석하여 같이 참석하였던 에드워드 노튼과 같이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브래드 피트는 25년여의 배우 생활 동안 무려 50편 정도의 영화에 참석하였고, 그만큼 연기에 대한 열정이 많다고 인터뷰에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에 의하면 바라는 방향은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연기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자신의 영화사 Plan B를 차리고 나서는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트리 오브 라이프[영화], 머니볼, 킬링 소프틀리, 월드워Z, 퓨리[영화], 빅쇼트 등 자신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고 제작한 영화에 참석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주연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빅쇼트, 노예 12년에선처럼 비중이 적은 조연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와 현재 이혼을 한 그는

올해 55세입니다. 요근래 브래드피트 연관

영화가 스페셜로 방영하다보니~

반가운 마음에 글을 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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