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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남성]분들뿐 아니라 [여성]분들도 [당구]와 포켓볼을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 이 시간은 [당구] 각계산법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당구공]을 그냥 되는대로 치는 것이 아니라 각계산법에 따라 쳤을 때에 더욱 괜찮은 확률로 맞출 수가 있지요고 하게되는데요, 일단 무조건 [당구] 각계산법을 외우기 보다는 왜 그렇게 되는지를 앞서서 이해하고 많은 노력과 연습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각계산법의 기본은 [당구]대에 찍힌 당점들을 그룹해 계산하는 것랍니다, 일단 아래의 [그림]이 보편 이론으로 나와있는 [당구] 각계산법 이지요..
선이 매우 많아서 겁나실 수 있지요 겁먹지 마시고 제일로 왼쪽 아래에 있는 공의 첫번째 선부터 따라가면서 길을 익혀 보세요. 제일로 앞서서 연습하실 것은 공의 정중앙을 수평으로 치시는 거이지요. [위에서 아래로 찍으시면 안돼요. 오른손을 낮추세요]
아래 [그림]을 봐본다면 당점을 중앙으로 놓고 친 후에 입사각, 반사각의 당점을 바꿔가며 공에 회전을 줄 경우 쿠션을 맞추면 각이 커지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쓰리쿠션을 치기 위해서 [당구] 각계산법이 소요한데요, 그 중 빈 쿠션을 쳐서 [포인트]를 올리기 위한 방법이지요.. 이를 적용하면 여러모로 적용이 가능해요. 물론 [그림]만으로는 [포인트]별 수구의 진로를 이해해 각을 알기는 힘들거라 추산되지요. 위에 [그림]을 활용하는 방법은 점선 출발부에 공을 놓고 공의 중앙에서 조금씩 왼쪽을 치면서 시네루[회전]를 걸어 주는거이지요. 그렇타면 점선이 끝나는 부분까지는 공이 비슷하게 가지만 그 다음부터는 공 중앙에서 얼마나 왼쪽을 쳤는지에 따라 위에 선처럼 각이 변할께요.
제일로 간편히 [당구]가 늘 수 있는 방법은 잘 치는 사람들이 치는걸 보시고 대략적으로 공이 요렇게 치면 요렇게 간다는 것을 외워두는 거이지요. 그리하지만 꾸준히 잘 치려면 각을 정확히 외우시는 연습이 소요해요. 이 [포인트]에 맞으면 여기로 간다 라고 확실히 알고 계셔야 컨디션에 따라 실력이 마구 변하거나 뽀록으로 잘하거나 하지않고 꾸준히 잘하실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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