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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금 봉투 쓰는방법, 제대로 알고 작성해봅시다.

나이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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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부의금 봉투 쓰는 법, 뒷면에 이름을 어디에 쓰는지 매번 혼동스러워 하실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러하여 오늘 이 시간은 부의금 봉투 쓰는법 또 초상집 예절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부의금 봉투 뒷면 쓰는 법 중 Tip을 몇가지 알려드리자면, 이름은 부의금 봉투 뒷면의 왼쪽 아래 "하단"에 세로로 적으시면 좋답니다. 이름 위에 관련를 적으셔도, 부의금 정리하시는 분 상황에서 편하고 좋답니다. 심지어 봉투를 "선택"할 때, 앞면에 굳이 한문이 적힌 걸 "선택"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즈음에는 장례식장 입구에 봉투가 따로 준비되어있지요, 다수 한자로 '부의'라고 적혀있지요.



01)조객록에 사인을 합니다..
조객록이란, 일종의 방명록 같은 것으로 보통 장례식장의 입구에 놓여져 있지요.
02)분향 및 헌화



부의함이 분향소 바로 앞에 있을 텐데요, 준비해간 부의금을 넣고 향을 피우거나 헌화를 하시면 되지요. 향은 1개 혹시나은 3개를 피우시는데요, 불을 끌 때에는 절대 불지 않고 조심스럽게 흔들어서 끕니다
03)절하기
절은 2번만 이행하게 되지요. 특히 절 할 때 여자는 왼손이 위로가게, 남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도록 절합니다..




04)맞절

상주와 맞절을 한 번 합니다.. 그 후에 상주와 잠시 터치를 나누게 되지요, 만일 상주와 일구면이 없을 때에는, 누구와 어떠한 관련에 있지요 정도만 터치하시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장례식장을 방문했을 때는 정말 급한 일이 있지 않다면 상주를 위로하는 의미로 식사를 하는 것이기 까닭에 될 수 있으면 천천히 식사를 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매우 슬픈 터치나 또는 과도하게 유쾌한 터치를 하시는것 보다 평소처럼 소소한 이야기들 나누시다 오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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