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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혼성그룹 가수 퍼니 출신 배우인 박하나는 85년생 올 해 35살로 {나이 보고 깜놀...20대 초반인줄 알았는데}
백제대 실용음악과{+}한양대 연극영화학과를 나왔지요. 165cm 50kg AB형으로 좋은 신체비율을 가졌으며 FN엔터테이먼트 소속의 배우이지요
그녀의 공식인스타는 https://www.instagram.com/phanayo/ 이며
오랜 무명 생활 끝에 2014년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복수하는 여주인공 백야 역을 맡아 잘 소화해 이름을 알렸지요. 악역과 선역 송두리째 잘 소화하는 연기폭이 넓은 배우이네요.
2015년 한화 이글스 홈 경기에서 시구를 한 적이 있네요. 박하나 본인이 충청도 출신이기도 하고, 친구가 한화 이글스의 투수 정대훈이라 인연으로 한 듯해요. 이후 2018년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시상을 하기도 했는데, 한화 이글스를 좋아한다고 해요.
2020년 2월 29일 코로나19를 잘 이겨내자는 격려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재앙이라는 표현을 적용하여 <극단>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 문대통령 지지자들에게 많은 악플과 협박을 받았답니다.
<결국> 계정을 비공개로 변환했다네요. 이 일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그녀의 인지도가 크게 올라갔으며 추측들은 그녀를 위로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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