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사는 꿈 해석과 해몽에 대한 정리

저같은 경우엔 양일 전에 회사에서 부장님과 업무 project 계열 논쟁을 벌이다가 뺨을 맞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한 패밀리의 제일로이자, 두 아이론 아빠인 저같은 경우엔 정말 수치스러웠고 회사 동료들의 만류함을 뿌리치고 회사 밖으로 나와 철물점에 가서 칼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칼을 들고 회사로 복귀하면서

복수심을 불태우고 있었는데 문뜩 알람 소리가 울리는 것이 한바탕 꿈이었습니다. 여느 때와는 다르게 꿈이 생생해서 칼사는꿈 해몽이 있지요는 기억이 있어서 검색 엔진을 통해서 결과를 알아보았습니다. 저같이 꿈의 해석이 "흉몽"인지 "길몽"인지 분간이 되질 않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저가 입수한 정보를 공유해 보고자 하네요..

칼사는꿈

먼저 결론적으로 터치드리자면 "길몽"이네요. 해몽에는 현실에서 진행하던 project나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들이 잘 풀릴 것이라는 징조라고 하니 정말 다행스러운 "길몽"인 셈이죠. 저도 추측해보면 이상했던 것은 저같은 경우엔 부장님과 평소 대형 에러가 없이 지내고 있는 편인데 이런 꿈을 칼 사는 꿈 꾸게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