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부산행}, {반도}로 확장되는 ‘연니버스’ 세계관이 열립니다.
2020년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작~ 185개국 선판매 쾌거~ 대한민국 짱짱맨~
전 세계가 기다리는 엑션 블록버스터 영화 반도가 개봉해 순항을 달리고 있군요
전 세계적인 MB 히트작 {부산행}에 이어 2020년 여름, {반도}가 극장가를 찾습니다. 엑션 블록버스터 {반도}는 {서울역}, {부산행}에서 이어지는 연상호 감독의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입니다.
K{-}좀비의 바이블 {부산행}은 전 세계적으로도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해외 160여 개국 판매는 물론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 1억 4천만 불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영화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부산행}의 프리퀄 {서울역}, 또한 4년 후를 다룬 {반도}까지 세 작품을 관통하는 자신만의 유니버스, ‘연니버스’를 구축한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 이후 대한민국에선 무슨 일들이 펼쳐질까에 대한 상상을 많이 했습니다”며 {반도}의 발족을 변명했습니다. {부산행} 이후의 담론는 전 세계 영화 팬들이 오래도록 기다린 결과물이기도 해요.. {반도}의 제작사 {주}영화사레드피터의 이동하 대표는 “세계 각지의 팬들이 {부산행}의 다음 담론를 다변한 버젼으로 담론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세계관을 확장할 수 있는 담론가 충분하다고 느꼈고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담론를 전할 수 있습니다고 추측했습니다”고 밝혔다. {부산행}이 대한민국 상업 영화 미증유로 좀비를 추측문화의
중심으로 가져오며 쟝르의 저변을 확장했습니다면, {반도}는 우리나라을 백그라운드으로 한 미증유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으로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전해요.. 무궁무진한 상상력의 끝에서 탄생한 {반도}는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이 폐허로 변해버린 폐허 속에서 생존과 탈출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는 이들의 긴박감 넘치는 담론를 담아내는 영화랍니다.
세계적인 기대를 실증하듯 {반도}는 런칭 전부터 집중적인 스폿라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반도}는 2016년 {부산행}에 이어 2020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부산행}과 {반도}처럼 하나에 세계관을 지닌 작품들이 칸 국제 영화제의 초청을 연달아 받은 사례는 우리나라에선 연상호 감독이 처음입니다. {돼지의 왕}, {부산행}에 이어 3번째 칸의 초청을 받은 연상호 감독에 대하여 티에리 프레모 칸 국제 영화제 image위원장은 “박찬욱, 봉준호 감독을 잇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이라고 소개하며 “{반도}는 {부산행}의 훌륭한 시퀄”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칸에서 날아온 낭보에 이어 북미,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중동, 스칸디나비아 등 무려 185개국에 선판매를 끝맺음해 전 세계 완판 규모의 성과를 이뤄냈으며, {아시아} 주요 국가는 대한민국과 동시기 개서 예정입니다. 또한 싱가포르 특수효과 영상 제작사 비비드쓰리와 글로벌 VR 판권 계약을 이견하는 등 글로벌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부산행}을 뛰어넘는 확장된 스케일과 속도감 넘치는 엑션,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강렬한 비주얼까지 모두 갖춘 올여름 최고 기걸작 {반도}, 다시 한번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군요.
아쉽지만 코로나 19의 재확산으로 영화관란이 뜸해진게 좀 아쉽네요...
결론지으면 이번영화는 별도의 cookie가 없기에, 바롷 업무들 보시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