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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명 위일청 본명 위규영인, 가수 위일청은 서울이 고향이며
1974년 미8군 무대를 발족으로 음악활동 발족.
그의 나이는 55년생으로 올해 65세다. down타운의 메탈 그룹사운드 활동과 당시 인기 그룹사운드 "딕 훼미리"을 거치면서 락과 부루스 음악을 접하였고 이후 쉘부르를 비롯한 다수의 라이브 무대 활동거치면서 포크음악을 섭렵한 후 1981년 KBS 주최
서울국저가요제에 자작곡 "러블리은"으로 정법칙 데뷔하였습니다.
82년 정통 락밴드 "허리케인"을 결성하여 down타운 활동과 KBS "젊음의 행진"을 출연하면서 방송활동을 하였습니다.
84년 6인조 혼성밴드 "서울패밀리"를 결성하여 85년 "내일이 찾아와도"가 수록된 서울패밀리 1집을 선언하면서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추측가객으로의 활동을 발족하였지요 ^^
이어 86년"이제는"이 수록된 서울패밀리 번안가요앨범은 당시 40만장이라는 서류적인
앨범판매와 함께 "1986년" "1987년" 양대 방송사 10가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1988년 솔로 유닛트 활동을 발족하여 4장의 앨범과 13장의 리메이크 앨범으로 2,000만장의 판매를 가지고 있으며 SBS 일일드라마 러블리의 찬가 주저가를 부르기도 했는데 이 드라마의 연출자 주일청 PD가 작사자로 참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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