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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언니~ 넉살은 울나라를 대표하는 실력파 래퍼입니다.
2009년, 팀 "퓨처헤븐"의 EP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했구요~
2006년, 스무 살 백수 시절 우연히 대학교 HIPHOP 동아리에 들어간 고등학교 친구[메인메카의 멤버 쿠마]의 소개로 애니마토를 만나 그에겐 넉살의 랩을 녹음한 음원을 들려주면서 퓨처헤븐을 결성하고 본격적으로 HIPHOP에 빠졌습니다. 그의 본명은 이준영으로
168cm A형이자 87년생 올해 33살 인천 출신입니다.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 출신이지요
EP 앨범 [작은 것들의 신]을 준비하던 중, 딥플로우의 눈에 들어 VMC에 합류했습니다. 이후, 딥플로우의 제안을 받아들여
EP로 준비하던 [작은 것들의 신]을 정규로 작업하기 시작합니다. 이후, 2016년 2월에 정규 1집 [작은 것들의 신]을 발표하고, 2017년 쇼미더머니 시즌6에선 준우승을 차지하며 관심을 얻었습니다. HIPHOP플레이야에선 진척한 힙플라디오 '황치와 넉치'가 대박을 터뜨리면서 진척자로서의 실현성 또한 보여주었습니다.
보통 남성 래퍼들이 하지 않는 장발머리가 그의 시그니처. 이 때문에 넉언니, 넉엄마 등 별명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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